우리나라 근대 문화의 출발점인 제물포의 역사성과 미래 지향성을 하나의 상징으로 담아냈습니다.
제물포 앞 바다에 떠 있는 배의 돛을 기본 형태로 삼아, 문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재단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열린 곡선은 사람과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상징하며, 아치 형상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적 관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