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생활문화거점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쉼(休)터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학교'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물포문화재단의 고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미술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주민들의 사전 수요를 적극 반영해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등 총 5개 강좌를 편성했으며, 지난 4월부터 총 2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상반기 아카데미에는 총 79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RMR 만화 제작소'를 비롯해 발레 스트레칭과 요가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컸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자체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 96.8점이라는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쉼터학교에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포커스인천(http://www.focusincheon.com)


